울산중고피아노 4989 모바일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감사드립니다



피아노업계 종사 32년의 노하우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철저한 서비스로 사랑과 신뢰로 맺어진 고객들에게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울산이 고향으로 1980년 한일피아노에 근무를 시작하면서 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32년 동안을 곁눈질 한번 하지않고 피아노 업계에 종사해온 '피아노 맨'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87년 중고피아노를 인수받아 주위의 칭찬을 받을 정도로 판매망을 넓혀 오면서 쉽게 '영창피아노'의 매력에 빠져 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영창악기"에 대한 짝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93년에는 신문에서 영창디지탈피아노 대리점 모집공고를 보았고, 그동안 미약한 경험이나마 거래처(피아노학원 및 지역 예술인)에 대한 서비스와 신용만을 믿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속에 93년 12월 울산중고피아노 4989 개업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94년 국가에서 실시하는 어쿠스틱 피아노 조율기능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였습니다.


95년에는 비공식으로나마 인천 전자악기 공장에 전자교육을 자청하여 7일동안 생산현장과 개발실을 돌며 교육프로그램에 의한 수료과정을 이수하는 등 일반피아노와 전자피아노에 대한 기술습득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95년 말에 컴퓨터음악을 위한 완벽한 미디시스템을 대리점에 갖추어 최신가요 악보출력, 최신곡 디스켓 배포 등 남다른 노하우를 축적하기도 하였습니다.


영창디지탈피아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TV, 라디오, 공공장소, 신문, 잡지 등에 광고를 게재하여 울산지역에 영창디지탈피아노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울산에서 32년간 피아노와 관련된 사업을 하면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철저한 서비스로 사랑과 신뢰로 맺어진 고객들에게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